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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는 8월 개봉을 앞둔 액션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제임스 건 감독)가 역대급 캐릭터가 만들어내는 역대급 액션과 화려하고 제대로 미친 영화라는 평 속에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특히 최고의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를 탄생시킨 제임스 건 감독에 칭찬이 대단하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대해 해외 언론들도 '제임스 건이 제대로 일냈다'(시네익스프레스) '정말 미쳤다. 굉장히 격하고 무자비하다. 제임스 건의 특성들이 제대로 풀렸다'(코믹북닷컴)면서 'DC 최고의 작품'(필름 포저)이라고 인정했다.
한편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블러드스포트, 피스메이커, 릭 플래그, 랫캐처2, 킹 샤크, 폴카도트맨, 아만다 월러, 캡틴 부메랑 등의 캐릭터와 씽커, 서번트, 블랙가드, 몽갈, 자벨린, TDK, 위즐, 수아레스, 술소리아, 실비오 루나, 틸라, 존이코노모스, 플로 크리울리, 에밀리아 하코트, 루이스, 랫캐처1가 대거 등장한다. 이드리스 엘바, 존 시나, 조엘 킨나만, 다니엘라 멜키오르, 실베스터 스탤론,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비올라 데이비스, 자이 코트니 등의 배우가 활약한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최악의 안티히어로들, 팀플레이가 불가능한 자살특공대에게 맡겨진 규칙 없는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마고 로비, 아드리스 엘바, 존 시나, 다니엘라 멜키오르, 조엘 킨나만, 실베스터 스탤론,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비올라 데이비스, 자이 코트니, 프레디 스트로마, 미카엘라 후버, 피터 카팔디, 마이클 루커, 숀 건, 피트 데이비슨, 네이선 필리언, 메이링 응, 제니퍼 홀랜드, 훌리오 세자르 루이즈, 타이카 와이티티 등이 출연했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를 연출한 제임스 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월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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