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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임신 25주차에도 만삭 같은 몸을 자랑했다.
이에 한 지인은 "그 와중에 팔다리는 갸름해졌어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황신영은 "아니 아니 언니 틱톡은 약간 갸름하게 찍히더라구요. 실제로는 다 쪘베베"라고 답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결혼, 최근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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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1 14:24 | 최종수정 2021-07-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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