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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은아가 이웃이 선물한 도시락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고은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웃을 잘 만나 이렇게 호강합니다. 스케줄 가기 전 맛있게 잘 먹고 오늘 하루도 파이팅할께요~! 감사합니당, 최고 최고 사랑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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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은아는 동생인 가수 겸 유튜버 미르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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