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집, 럭셔리 '고양이 카페' 연상되는 감각적 인테리어..너무 예쁘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려원이 반려묘와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정려원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풍경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묘를 키우고 있는 정려원의 집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럭셔리한 고양이 카페를 연상시키는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도 정려원의 취향이 드러난 세련되고 모던한 스타일의 가구와 소품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려원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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