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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인민정이 남편 김동성의 원형탈모에 찢어지는 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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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정이 언급한 '주변 상황'은 아직 논란이 되고 있는 양육비 미지급으로 보인다. 전처에게 양육비를 주지 않아 논란이 됐던 김동성은 여러 방송을 통해 "양육비를 안 주는 게 아니라 못 주는 것"이라고 돈을 벌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토로해왔다. 또한 3월 전처를 상대로 두 아이의 양육비를 기존 15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감액해달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김동성과 인민정은 지난 6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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