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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 전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 각 나라의 법이 소개된다.
그런가 하면 메간은 휴일에도 업무 연락을 주고받는 한국에 이해할 수 없다는 기색을 내비친다. 이에 그녀는 프랑스 노동법규 '엘콤리 법'을 소개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니다는 '교통 전문가' 시아버지와 함께 한국과 다른 터키의 교통 문화를 이야기한다. 그녀는 운전자의 의무적인 휴식과 경적 울림과 관련된 교통법을 안내, 설명을 접한 출연진들은 한국과 다른 문화에 신기함을 드러낸다고. 특히 김희철은 "요즘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하면 큰일 나요"라고 말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불러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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