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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변정수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변정수는 3일 인스타그램에 "20분만 만나도 기분이 좋아지는 게 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카페에서 누군가랑 이야기를 나누며 얼굴 한가득 미소를 짓고 있는 변정수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모델로 데뷔한 후 배우 활동 중이다.
변정수는 4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은 변정수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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