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제주도서 웃픈 사연을 전했다.
4일 김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말고 휴식 간만에 천진난만한 남편님 모습 실컷봤네. 종종 짧게라도 쉽시다.남편 또 가고싶다. 모든게 완벽했던 하늘,바다,날씨,남편 모두 근데? 개깡구는 내 허벅지를 왜 물었을까? 딱딱해서 돌인줄 알았나?ㅋㅋㅋㄱ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혜선은 점핑 전문 자격증을 따고 점핑 전문 운동 사업을 벌이고 있다. 김혜선은 지난 2018년에 독일 유학 중 만난 독일인 스테판 지겔과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