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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혜준(26)이 "첫 코미디 연기, 코미디 대가들에 비하면 부족했다"고 말했다.
김혜준은 "코미디 연기를 처음 해봤다. 항상 생각했던 게 가장 어려운 연기는 희극이라고 여겼다. 아니나 다를까 정말 어렵더라. 유쾌한 호흡과 애드리브를 끌어내는 게 어려웠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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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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