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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웹툰 작가 기안84가 "700모 심었다"고 밝혔다.
기안84는 최근 웹툰 '복학왕' 연재를 끝낸 뒤 근황을 묻는 질문에 "출근하고 똑같다. 직원들 월급줘야하니까"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만화 회사에서 따로 준비하는 거 하나 있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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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기안84는 "M자라서 700모를 심었다. 살짝 사이드다. 약도 계속 먹었다"고 했다. 주호민은 "빽빽하다"고 했고, 기안84는 "약을 스무 살 때부터 먹었다. 어려서부터 준비를 한 거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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