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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세쌍둥이를 임신한 개그우먼 황신영이 임신성 당뇨 검사를 통과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빵을 폭풍흡입하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황신영은 얼굴만한 빵 두 개를 양 손에 쥐고 먹으며 행복해하는 모습. 황신영은 앞서 임신성 당뇨 검사를 위해 4시간에 걸쳐 4번 채혈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세쌍둥이를 임신한 후 온 몸이 부어 고생하는 황신영의 고충도 엿보인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결혼, 최근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를 임신했다. 현재 임신 28주차인 황신영은 90kg가 넘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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