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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강타가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만난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프리허그'에서 강타는 데뷔 25주년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 '7월의 크리스마스(Christmas in July)'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또한 강타의 색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강타의 재구성' 코너에서 강타는 레전드 아이돌로 살아온 지난 날을 돌아보고, 진솔하게 토크를 이어가며 팬들과 함께 추억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최강창민은 이날 방송에서 '아이돌들의 스타'이자 회사 선배인 강타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며 그 어느때보다 '찐 텐션'으로 방송에 임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시그니처 코너인 '허그N허그'에서 강타는 팬이 보내준 사연을 직접 소개하며 랜선 허그의 메세지와 함께 따뜻한 응원의 말을 전할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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