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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베이비복스 리브 출신 양은지가 넷째 욕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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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스피트스케이팅 선수 박승희는 "넷째 거부 ㅋㅋㅋㅋㅋㅋ"라는 댓글을 남겼고, 양은지는 "아니 왜 낳아준대도 싫어하냐고 ㅋㅋㅋ 나 굴욕 맞지?"라고 답했다.
또 양은지의 친언니 양미라는 "호서방 진짜 하루 종일 서호 안고 있고 이유식 한 그릇 다 먹이고 눈을 못 떼더만. 굴욕적이지만 빌어보자"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유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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