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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과거 사업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20대엔 주말 반납하고 소소한 개인 촬영도 많이 했는데 30대엔 영..2009년인가 인터넷 의류 쇼핑몰도 창업해봤는데 (쫄딱 망함) 아마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였을지도 몰라요 ㅎㅎ"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또 "20대 여러분들 사진과 글로 지금을 꼭 기록해두세요 :) 지나고 보면 남겨두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어쩌다 한번 볼 뿐이지만, 그때 표정과 기분을 글로 다시 마주하면 참 묘한데 그게 전 그렇게 좋더라고요"라는 조언도 곁들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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