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동생' 이지안, '값비싼 캐비어' 몸에 바르는 돌싱녀 "이 좋은 걸~"

최종수정 2021-08-24 11:5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병헌의 동생 이지안이 선물에 감사 인사 했다.

이지안은 24일 자신의 SNS에 "와우! 캐비어! 이 좋은 걸 몸에 바르라구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얼굴에 바르고 싶지만, 요건 바디용이니깐 몸에다가 양보할께용~ 보들보들..바디피부미인 등극!! 소중하고 센스있는 선물 감사합니당~"라고 인사했다.

사진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상큼한 윙크를 하고 있는 이지안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지안은 지난해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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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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