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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의 생활을 전했다.
강수정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China Club에서 딤섬 점심. 지인 격리 해제 기념으로 반가운 만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큰 규모를 자랑하는 레스토랑 계단에 선 강수정의 해맑은 모습이 담겼다.
강수정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지만 마스크를 꼭 쓰고 이동하며 방역에 힘썼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결혼과 함께 홍콩 생활을 시작한 강수정은 지난해 상류층만 산다는 '리펄스 베이'로 이사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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