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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미국 래퍼 메건 디 스탤리언이 소속사와의 갈등을 딛고 방탄소년단과 협업한다.
이에 법원은 '버터' 리믹스를 예정대로 발매해도 된다는 판결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메건 디 스탤리언은 2017년 데뷔, 카디비 마룬파이브 아리아나그란데 등 내로라하는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진행하며 인기를 높이고 있다. 올해 열린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최고의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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