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어린시절 증명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안영미는 현재의 모습도 게재, 카메라를 응시하며 세련미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안영미는 "이젠 너무 어른이 되버린 것 같아"라면서 "지하철역에서 증명사진 찍을 땐 타이밍주의"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9-01 13:20 | 최종수정 2021-09-01 13:2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