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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외출에 나섰다.
이때 신발을 신고 쇼파에서 놀고 있는 젠. 이에 사유리는 "바닥에 한 번도 닿지 않은 신발이라 깨끗해요"라고 설명했다.
앞서 사유리는 최근 생후 9개월이 된 아들 젠이 몸무게 11.7㎏에 키 76.4cm라고 밝힌 바. 실제 폭풍 성장한 젠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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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1 15:23 | 최종수정 2021-09-0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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