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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이 당분간 중국인 멤버 준과 디에잇을 제외한 11인조 체제로 활동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준과 디에잇이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중국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미뤘던 중국 활동을 재개하기로 했으며 나머지 멤버들은 국내에서 11인 체제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세븐틴은 10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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