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 설현, 아슬아슬한 클라이밍 도전..다리 힘 풀려 쓰러져 "으악!"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클라이밍에 도전했다.

설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라이밍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설현은 남다른 운동 신경을 뽐내며 암벽을 타는 클라이밍을 즐기고 있다. 꽤 높은 곳까지 올라가던 설현은 다리와 팔에 힘이 빠졌는지 소리를 지르며 이내 바닥에 주저앉고 말았다. 이 같은 설현의 클라이밍 도전기는 다음주에 공개될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설현은 현재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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