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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고 권리세가 세상을 뜬 지 7년이 흘렀다.
레이디스 코드는 2013년 미니앨범 '코드#01 나쁜여자'로 데뷔, '예뻐예뻐' '소 원더풀' '키스키스'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그러나 비극적인 사고로 멤버 두명이 하늘나라로 떠나며 레이디스 코드는 오랜 휴식기를 가졌다.
이후 2016년부터 애슐리 소정 주니 등 3인조로 다시 활동을 전개했으나 2020년 2월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되며 팀을 해체했다. 그러나 비운의 사고로 너무나 어린 나이에 별이 된 권리세에 대한 그리움은 계속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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