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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섭♥' 배슬기, 40일만에 8kg 빼더니...반쪽 된 얼굴+베일듯한 브이라인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9-08 19:18 | 최종수정 2021-09-08 19:1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브이라인 얼굴을 자랑했다.

배슬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망자 #아모르파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슬기는 SBS 일일드라마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 촬영 준비 중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배슬기. 이 과정에서 배슬기는 최근 40일 만에 8kg 감량 성공을 인증하듯 날렵한 V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배슬기는 결혼 후 11kg가 쪘지만 집콕 트레이닝을 통해 40일 만에 8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해 11월 2세 연하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현재 SBS 일일드라마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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