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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이요원, 고3 딸 친구라고 해도 믿겠네…美친 동안 비주얼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9-09 08:34 | 최종수정 2021-09-09 08:3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요원이 역대급 동안미를 뽐냈다.

이요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앞머리를 내린 긴 머리 스타일에 독특한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요원은 고등학교 3학년 딸을 두고 있는 42세 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6살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둘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요원은 최근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출연을 확정지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녹색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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