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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추석을 어머니와 함께 보냈다.
이상아는 "나 혼자 였다면 어땠을까. 근데 난 혼자 있는 걸 좋아해서 별로 다를 건 없을 듯…"이라며 담담해 했다.
이어 "외로워 보이는 어무이와 어무이한텐 보약인 카레 먹으러..."라고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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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1 21:19 | 최종수정 2021-09-2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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