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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가연은 "업어달라고 매달려 폴짝 뛰었으나 무릎을 전혀 굽혀 주지 않는 자. 그리고 삐친 자 #부들부들"이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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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3 01:16 | 최종수정 2021-09-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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