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스토킹 피해를 당했다.
페이지식스 등 현지 언론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최근 법원에 스토킹 피해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브라운은 구금된 상태로 아리아나 그란데에 대한 임시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졌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염려하며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브라운에 대한 공판은 10월 5일 열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