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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출산이 임박해 병원에 입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원 후 환자복을 입고 남편과 사진을 남기고 있는 황신영의 모습. 특히 황신영은 엄청나게 부른 배가 시선을 모았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결혼, 인공수정으로 세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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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3 18:17 | 최종수정 2021-09-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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