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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미쓰백' 이지원 감독과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가 만난 영화 '비광'(에이스팩토리 제작)이 지난 9월 19일 크랭크업했다.
'비광'은 대중의 사랑을 받던 스타 부부 중구와 남미가 갑자기 나타난 한 아이 동주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지지만,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 가족 누아르다.'미쓰백'(2018)으로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이지원 감독의 차기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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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광'은 후반 작업 이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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