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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출산 후 삼둥이가 아직 오지 않은 조리원서 마사지를 받았다.
앞서 황신영은 지난달 27일 세 쌍둥이 출산 후 "응급 상황으로 인해 니큐가 부족해서 삼둥이 중 두 명은 다른 대학병원 니큐로 전원을 가버려서 현재 흩어져 있어요"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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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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