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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아현이 큰딸의 15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이아현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주 생일 축하해! 우리가 함께한 지 벌써 15년이 지났네~~미국 가족이랑 좋은 날 보내고!! 사진으론 51살 파티 같아!ㅋㅋ이제 겨우 15살 다 자랐다고 생각하겠지만 아직도 어린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배우 이아현은 두 딸을 혼자 키우고 있다. 오는 11월 14일까지 열리는 뮤지컬 '아가사'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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