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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장영란 아들, 한번에 이를 세개나 뽑다니…"시원하니 좋다고?"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10-14 19:57 | 최종수정 2021-10-14 19:57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번에 세개 이 뽑는 아이. 너 짱이야. 빼고 나니 너무 시원하다며 좋아하는 준우. #짱귀아들램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번에 이를 세개나 뽑고도 자신의 손바닥에 뽑은 이를 보며 신기해 하고 있는 장영란의 아들 준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다니던 한방병원을 퇴사한 후 개인 한방병원을 개원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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