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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정한울, 아빠 가업 이어받나..치과의사로 변신한 둘째 딸에 심쿵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1-10-17 14:24 | 최종수정 2021-10-17 14:24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윤지의 남편인 치과의사 정한울이 둘째 딸의 귀여운 일상을 기록했다.

정한울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 어서 그거 벗자 #누가 그거 입혀주신 거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치과의사 가운을 입고 앙증맞은 매력을 자랑하는 소울의 모습이 담겨있다. 치과 의사 포스를 뽐내는 소울의 귀여운 모습이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한다.

한편 정한울은 지난 2014년 이윤지와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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