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윤지의 남편인 치과의사 정한울이 둘째 딸의 귀여운 일상을 기록했다.
정한울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 어서 그거 벗자 #누가 그거 입혀주신 거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정한울은 지난 2014년 이윤지와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10-17 14:24 | 최종수정 2021-10-17 14:24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