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 육아 고충을 전했다.
사진에는 하루종일 삼둥이의 육아를 하다 결국 아이들을 모두 재우고 뻗어버린 황신영 발이 담겼다.
황신영은 하나만 키우기도 버거운 육아를 무려 셋이나 동시에 케어해야하는 '극한 육아'로 모두의 공감을 샀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10-18 18:42 | 최종수정 2021-10-18 18:5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