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애나스쿨 황신영이 세쌍둥이 남매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황신영은 세 아이가 모여 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 나란히 붙여줬지만 결국 우렁차게 우는 두 아이들을 보며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웃픈 엄마의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하지만 양 옆에서 두 쌍둥이 형제들이 우는 사이 평온한 모습으로 자는 둘째의 모습 또한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10-21 23:2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