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는 '셀럽뷰티4' 녹화 장소로 보이는 곳에서 사진을 촬영 중인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의 코디는 빨간색 니트에 화려한 패턴의 치마. 여기에 아이보리 컬러의 롱부츠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자연스럽게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그윽한 눈빛까지 더해진 모습은 이유비의 청순미와 섹시미가 동시에 뽐내기 충분했다.
이 과정에서 이유비는 인형 같은 비주얼과 함께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유비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요즘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라며 "164cm, 43kg"라고 키와 몸무게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