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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유비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럽뷰티4"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 과정에서 이유비는 인형 같은 비주얼과 함께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유비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요즘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라며 "164cm, 43kg"라고 키와 몸무게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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