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동시에 우는 세 쌍둥이를 케어하는 '극한 육아'에 시달렸다.
또 황신영은 "셋 다 울면 어떻게 하지요? 셋 다 울면 엄마 어떻게 하지요?"라며 아이들을 달랬다.
황신영은 "셋이 한꺼번에 울면 엄마는 도대체 누구부터 안아줘야 해?"라며 눈물 이모티콘을 달았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올해 초 인공 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린 황신영은 지난 9월 27일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후 황신영은 극한 세 쌍둥이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