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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댁' 가희, 이 미모가 잘생겼다니...일상 민낯이 더 예쁜 '애둘맘'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10-27 20:19 | 최종수정 2021-10-27 20:19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가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생겼지"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편안한 포즈로 셀카를 촬영 중인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셔츠, 화장기 없는 민낯의 가희. 다양한 각도로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 속 가희의 눈빛은 그윽했다.

이때 "잘 생겼지"라는 가희의 말과 달리 일상도 아름다웠다.

한편 가희는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가족들과 함께 발리에 머물며 SNS 등을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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