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172cm·48kg' 자랑하는 잘록한 허리...브라탑+집업 '꾸안꾸' 패션 종결자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채정안이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했다.

채정안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좀 어색해도 시간지나면 익숙해져...새로운 작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 중 잠시 대기 중인 듯 사진을 찍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겨있다. 스타일은 브라톱에 부츠컷 바지를 착용, 여기에 후드 집업을 매치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반묶음 헤어스타일에 안경을 착용한 모습은 세련미 넘쳤다.

특히 채정안은 잘록한 허리라인을 살짝 드러내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종영한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했다. 채정안은 개인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운영하며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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