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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황신영이 세 쌍둥이 중 막내인 딸 아영이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4kg가 다 되어갈 만큼 발육 상태가 좋다고 알려졌던 셋째 아영이는 오빠들보다 앞선 폭풍성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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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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