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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윤지연 아나운서가 모유수유 중 찐미소를 보였다.
6일 윤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 #모닝수유 맘마 먹는 딸의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물게되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지연은 딸의 모유수유를 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사랑스러운 딸의 손을 물며 애정 넘치는 눈빛을 보내고 있다.
한편 윤지연 아나운서는 2018년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했다. 지난 10월 딸을 품에 안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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