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정경미가 집 거실을 자랑했다.
정경미는 25일 자신의 SNS에 "그녀의 낮잠타임. 조용하다... 티비 아래 저 전선들 다 없애야지! 벽시계 너무 작쥬? 거실 인테리어 미니멀 라이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평소에도 정경미는 남다른 살림 능력을 보여주며 요리실력에 청소까지 완벽한 일당백 스킬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개그맨 정경미 윤형빈 부부는 2013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부부는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개그맨 부부의 일상을 보여줬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