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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남편에게 애교를 떨었다.
아야네는 "모자 쓰니 따뜻해서 기분이가 더 좋아짐. 오빠 나 예뻐?"라며 이지훈을 태그했다.
사진에는 부쩍 추워진 날씨에 퍼 코트를 입고 한껏 예쁜 포즈를 취하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 11월 8일 결혼식을 올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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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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