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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남편에게 애교를 떨었다.
아야네는 "모자 쓰니 따뜻해서 기분이가 더 좋아짐. 오빠 나 예뻐?"라며 이지훈을 태그했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 11월 8일 결혼식을 올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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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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