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경준♥’ 장신영, 이렇게 예쁜 요리사라니..미모에서 빛이 나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1-11-25 14:15 | 최종수정 2021-11-25 14:16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장신영이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미모를 뽐냈다.

장신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쿡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요리사 복장을 한 장신영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동안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신영은 지난 2018년 강경준과 결혼했다. 현재 JTBC '쿡킹-요리왕의 탄생'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