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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남편과의 데이트에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자신을 찍어주는 남편의 모습에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는 김준희는 "사진 찍어 줄 때 아직도 부끄럽"이라며 웃었다.
또한 김준희는 셀카 사진도 게재, 또렷한 이목구비 등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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