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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권진영이 대기업 다니는 연하남편의 연예인병을 걱정했다.
앞서 권진영은 지난달 방송된 IHQ 예능 프로그램 '결혼은 미친 짓이야'에서 결혼 6년차 생활을 공개했다.
당시 권진영의 집은 곳곳이 깔끔하게 정리돼있어 눈길을 끌었다. 액자 속 결혼 당시 웨딩 사진 또한 돋보였다. 남편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끌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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