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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9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병원 검진도 받고 왔어요. 아기가 벌써 3.1kg ㅋㅋ 많이 크죠? 귀여워요. 통통한 아기"라는 글과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또 "봐도 봐도 알 수 없는 초음파의 세계", "미니 얼굴은 제대로 본 적 없음", "2주 후에 실물로 만나자"라는 해시태그도 더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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