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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초아는 짧은 영상에서 총 네 가지의 웨딩 드레스를 입어보며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초아는 목을 감싸는 웨딩드레스부터 어깨와 쇄골라인을 모두 드러내는 웨딩드레스, 실키한 옷감의 웨딩드레스, 긴팔로 우아함을 강조하는 웨딩드레스 등 다양한 매력의 웨딩드레스를 전부 소화해냈다.
초아는 이달 25일,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다. 초아의 결혼식은 예비 신랑 은사의 주례로 진행되며, 사회는 유튜브 채널 '급식걸즈'로 인연을 맺은 개그우먼 이세영이 맡을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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