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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 2021 가요대축제'에서 스트레이 키즈와 오마이걸이 K팝과 K 문화재의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스트레이 키즈와 오마이걸이 혼신의 힘을 다해 준비한 이번 스페셜 무대는 전 세계 K팝팬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전할 K팝과 K-문화재의 콜라보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KBS 2021 가요대축제'는 차은우, 설현, 로운이 진행하며 레드벨벳, 오마이걸, 강다니엘,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에스파, 이무진 세븐틴, 선미, 뉴이스트, 아스트로, 브레이브걸스, NCT U, SF9, 김우석, 스테이씨, 아이브까지 총 20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17일 오후 8시 30분부터 총 185분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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