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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쌍둥이 딸을 '금쪽같은 내 새끼'에 데리고 나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에 민경훈은 "쌍둥이는 잘 안 싸우냐"고 물었고, 정형돈은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머뭇거렸다. 그러더니 이내 "마음 같아서는 '금쪽같은 내 새끼' 데리고 나가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형돈은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와 지난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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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15 01:35 | 최종수정 2021-12-1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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